2026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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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장기록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버저닝(Versioning)과 캐럿(Caret), 그리고 의존성 버저닝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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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end
가끔씩 같은 로직인데 프로젝트에서는 되고 내꺼에서는 안되는 일이 있습니다. 심지어 코드를 그대로 복붙해와서 모든게 똑같다고 해도 말이죠 이런 상황이 왜 발생할까요? 답은 버저닝(Versioning)과 캐럿(^), 그리고 우리가 잘 보지 못하는 의존성 버저닝에 있습니다. 버저닝의 기본: 시맨틱 버저닝(SemVer)대부분의 오픈소스 패키지는 시맨틱 버저닝(SemVer) 이라는 규칙을 따릅니다.형식은 다음과 같습니다.MAJOR.MINOR.PATCHMAJOR (주버전): 기존과 호환되지 않는 큰 변경예: API 구조가 바뀌어 기존 코드가 깨짐MINOR (부버전): 기존과 호환되는 기능 추가예: 새로운 옵션이나 컴포넌트가 추가PATCH (수정버전): 버그 수정이나 작은 개선예: 스타일 깨짐 수정, 크래시 버그 패..
저의 일상이 궁금하신가요? 비번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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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Year Every Month
안녕하세요? 저의 일상이 궁금하신가요? 그렇다면 당신 저의 생일이 언젠지 아시나요? 모든 일상 글의 비번은 저의 생일입니다 !!!! 만약 모르신다면.. 당신 !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 아쉽지만 그럼 안녕 !
2025 July to 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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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Year Every Month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25 KCC 논문 발표 후기: 즐거운 제주도 일정부터 뜻밖에 수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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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장기록
지난 7월, 제주도에서 열린 (KCC, Korea Computer Congress)에 다녀왔습니다.KCC는 한국정보과학회에서 주관하는 대규모 학회인데, 학부생도 논문을 제출하고 발표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저는 캡스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교수님의 제안으로 “한 번 논문으로도 정리해 보자!”라는 도전을 하게 되었고, 운 좋게 통과하여 발표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 캡스톤에서 논문까지 저희 캡스톤 주제는 컴퓨터공학 전공생들의 역량을 분석하고 아카이빙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교내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에도 선발되어, 실제 학생들의 전공 활동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시각화해서 보여주는 서비스를 제작했죠. 서비스를 개발하면서 연구한 역량 분석 과정그리고 이러한 아카이빙 서비스가 학생..
Next.js에서 Google Form API 사용해서 데이터 수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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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end
Next.js에서 사용자가 입력한 데이터를 Google Form으로 바로 POST해서 응답을 수집하는 과정을 정리했습니다.엔드포인트 구조, entry 파라미터 찾는 법 그리고 작업하면서 겪은 삽질(?)까지 기록해봐슨.. 왜 Google Form을 썼을까?간단한 설문/문의는 DB 따로 안 만들어도 바로 구글 시트로 들어감관리자는 Google Sheet에서 필터링/검색만 해도 바로 관리 가능배포/운영 비용도 확 줄어듦👉 당시엔 빠르게 결과를 내야 했기 때문에 이 선택이 꽤 적절했던 것 같아요! 전체 흐름Google Form 생성각 문항의 entry. 파라미터 확인Form 제출 엔드포인트(formResponse)로 POST1. Google Form 엔드포인트와 entry 파라미터 찾기Google Form..
🫐 2025 토스 합격 회고: 막연한 꿈에서 현실이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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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장기록
토스는 아마 많은 개발자들이 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회사일 것이다.탁월한 개발 문화, 빠른 실행, 실력 있는 동료들, 그리고 무엇보다 개발자가 성장하기 좋은 환경.나에게도 토스는 그런 의미에서 '막연한 동경의 대상'이었다. 24년도 NEXT를 시작으로, 같은 해 12월쯤 처음 토스에 지원서를 넣었다."가고 싶다"는 마음보다도 "갈 수 있을까?"라는 불안이 더 컸던 시기였다.토스는 너무 잘하는 사람들이 가는 곳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나 스스로도 그만큼 준비되었는지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 특히 본격적으로 상반기에 취업 준비를 시작하면서 그 생각은 더 강해졌다.스펙도 좋고 개발도 잘하고 말도 잘하고 포트폴리오도 탄탄한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그에 비해 나는 많이 부족해 보였고 나를 드러낼 수 있는 자기소개서를 쓰는..
시즌1을 지나 시즌2로: 방끗의 다음 단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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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테코
방끗을 시작한 지도 벌써 1년이 지났다. 작년 7월 우테코 프로젝트로 시작해 11월에 공식적인 일정은 마무리되었지만 팀원들은 “여기서 멈추기엔 아쉽다 더 해보자!” 는 마음으로 이후에도 꾸준히 온라인 회의를 이어오며 방끗을 발전시키고 있다.물론 이제는 각자의 삶 (대학 생활, 취업 준비 등…)이 바빠 예전처럼 많은 시간을 쏟기는 어렵지만, 매주 일요일마다 모여 각자 가능한 만큼 기여하며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디자이너의 합류가장 큰 변화는 디자이너 네스의 합류다. 사실 시즌1에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디자인이었다. 팀원 7명 모두 디자인 전문 지식이 없다 보니, 디자인 회의는 종종 끝나지 않는 토론으로 이어졌다. 사용자 피드백을 중심으로 개선하려고 노력했지만, 디테일한 부분을 바라보는 시..
차근차근 자라고 있는 토스터부스, 운영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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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장기록
*이 글은 토스터 부스 한 달 차에 짧게 적어놨던 회고를 뒤늦게 다시 퇴고하면서 여러 시점이 섞여있을 수 있습니다...~ 토스터부스 운영 한 달차 회고토스터부스를 시작한 지 한 달이 되어간다.누적 사용자는 900명에 가까워졌고, 따로 홍보를 하지 않아도 매일 10명 안팎의 사용자들이 꾸준히 서비스를 이용해주고 있다.최근 WAU도 42 정도로 유지되고 있는데 내 기준에서는 꽤 멋진 수치다. 예전부터의 작은 꿈은 “매일 5명이라도 꾸준히 사용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었다.지금은 10명. 큰 서비스처럼 거대한 숫자는 아니지만, 이 수치는 나에게 정말 소중하다. 특히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도착하는 디엠과 댓글은 나를 계속 움직이게 만든다.주변 사람들의 피드백부터 나와 전혀 관련 없는 분들이 보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