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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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Year Every Month
안녕하세요 이 글은 지극히 오블완 챌린지를 위한 글로써 전혀 개발 관련 글이 아니기 때문에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윗 말을 적는 이유는 블로그를 우테코에 등록 시켜놨더니 글이 올라갈 때마다 자동으로 슬랙에 올라가서 너무 민망해서 적음… 어제 글에 회사 불난 이야기만 있는데 그걸 10분이나 넘게 봐서 매우 창피했습미다… 혹시나 이것도 읽고 계신다몀 제발 읽기를 멈춰주세요.. 아무틈 오늘은 엄마가 울산에서 올라오셔서 잠실에서 맛난 저녁과 바지를 쇼핑했답니다.. 오늘 일상 끗
11월 20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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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Year Every Month
오블완 챌린지를 위한 일상 공유 타임~~!!  사실 어제 회사에 불이 났다...ㅋㅋㅋㅋㅋ충격적인 근황 공유  아니 회사에서 담배 냄새 + 뭔가 타는 냄새가 계속 나왔는데 아무도 내말 안믿어줘서 투덜거리고 있었는데 아니 진짜 불이 났었던거에요.. 아무도 안믿어서 줘서 진짜 혼자 내 코가 예민한가?? 이러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보니 엘리베이터에서 연기가 폴폴 나고 있었지 뭡니까.. 진짜 웃겨 아주  아무튼 그래서 13층에서 계단 타고 내려왔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어지러워서 힘들었습니다. 휴휴 암튼 그럽니다  내일도 적을 수 있기를 끝~~!!!
2022 Dec -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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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Year Every Month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22 Dec - Tex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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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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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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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Year Every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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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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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Year Every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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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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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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